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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1월 17일 월요일


크레이저를 뒤로하고 장만한 프라다폰.
2G폰 중에선 이것 만 한게 없는 것 같다.
터치도 쓸만하고, 무엇보다 너무 예쁘다.
DMB도 괜찮고, 게임도 재밌고.
카메라가 좀 구리고
터치폰 컨셉에 안맞게 낙서장이 없으며
멀티테스킹이 약하다는게 아쉽지만..
전체적으로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한다.
이제 프라다폰2도 나온다지만
넘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.
망할 놈의 011을 사수해야하므로...